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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래 -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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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rpet

레드 카펫, 드레스 (Red carpet, dress)

56 / 150 meter

2012년

레드카펫의 붉은 색은 권위와 명예를 상징하며, 예우를 갖춘 극진한 환영의 의미도 지닌다. 레드 카펫을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대우는 명예스러운 자리가 된다. 그런데, 그 카펫이 이어지는 끝에서 관객들은 자신들이 밟고 있는 이 카펫이 총 길이 16m (대구시) 56m(파리시)150m(국립현대미술관)인 퍼포머의 드레스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 카펫위에서 갖게 된 명예로운 위치가 순간 당황스러운 위치로 변하게 되며, 레드카펫의 상징성이 반대적 의미를 갖게 되는 상황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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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전

퍼포머, 반사판(빛)퍼포머, 선풍기(바람)퍼포머 (3 performer movement, light, wind)

2012년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온 마담 전의 양 옆에 반사판과 선풍기를 들은 미장센(Mise-en-Scene) 역할의 두 남자가 서있다. 마담전은 전시를 돌면서 아는 사람을 만나 인사를 하거나 걸을 때 동일한 행동을 반복한다. 점점 극적으로 연기하는 마담전 옆에 빛과 바람은 ‘만들어진 자연스러움’의 한 장면을 연출한다. two Mise-en-Sc?ne men holding a reflecting plate and a fan. Madame Jeon repeats the same movements when walking around or meeting....The light and wind render a scene of ‘created natura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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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는 어떻게 작동되는가?

각목두개 (2 pieces of wood cut)

2010년

45도 각도로 기울어진 공간에서 45도 각도로 잘려진 각목을 발에 고정시켜 끊임없이 몸의 균형을 잡아 걷는 퍼포먼스이다. 공간의 모양에 따라 몸의 대응 방식이 달라지며 익숙하지 않은 몸의 기울기 또한 공간을 보는 방법을 새롭게 한다. Walking on sloping face to 45 degrees with 45 degree two pieces of wood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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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rspace

다이빙 옷, 500개 바퀴 (costume with 500 casters)

가변적크기(variable size)

2009년

500개의 바퀴가 달린 옷을 입은 퍼포머 는 공간사이로 또는 사람들 사이로 미끄러져 다닌다. 관객들은 퍼포머를 밀기도 하고 만져보면서 괴상하게 생긴 퍼포머와 즐거운 교감을 한다. 관객들은 미끄러져 지나가는 이 타인을 보며 상대적으로 미끌림을 당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갖으면서 타인의 세계와 자신의 세계의 교차점을 느끼게 된다. Such as handshaking, hugging, or stepping would be newly interpreted through a roller on the surface of me. The viewers or visitors who face me could reinterpret about me objet, a body a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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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한 조각

종이 (paper)

가변적크기(variable size)

2010년

공연 한 조각은 하나의 공연 조각이자 움직이는 공간이다. 한 장의 종이 안에 여러 공간을 pop-up형태로 접어두었다. 이 작품은 한 면씩 펼칠때마다 차례대로 각각의 scene이 펼쳐지는데 공연의 마지막 scene이 열리면 모든 미장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곧 이 종이 한 장은 공연의 모든 미장센이 담긴 설치작품이 된다. is an object and a space with documentary characteristics.....each pleat of the stage as each unfolding step describes a certain action. It is a geographic place for a transportable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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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city

MDF, 바퀴 (MDF, Caster)

가변적크기(variable size)

2010년

관람객의 참여로 인해 완성이 되는 Rolling city 작업은 밑면에 바퀴가 달려있는 모형건물 설치이다. 각각 다른 모양 의 건물들 사이로 관람객이 지나가면 건물들이 밀리며 매번 새로운 길, 새로운 도시가 형성된다. The models of Parisian style buildings fabricated in wood have wheels on each bottom.The closely installed buildings get repositioned each time by the visitors’ presence creating new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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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control + roller )

바닥, 바퀴 (floor, caster)

가변적크기(variable size)

2009년

공간에 들어서면 걸을 때 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바닥설치 작품이다. 무심코 들어선 공간의 바닥이 흔들리면서 이성적 통제의 한계와 무의식적 세계에 대한 암시를 느끼게 된다. Imultaneously control + roller - also addresses this question by appearing to be just the floor, but moving when the viewer steps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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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의 독백

4 블라인드, 라이트박스 (4 Blinds, light box)

각각 153 x 250 cm

2009년

공간 안에 들어서면 평범한듯해 보이나 조금은 색다른 빛을 느끼게 된다. 블라인드로 반쯤 가려져 있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바로 옆에 창문과 똑같이 생긴 라이트박스의 인공조명 때문이다. 자연의 빛과 인공조명의 빛은 미묘한 조화를 이루며 우리가 평소 때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느끼지 못한 미묘한 차이를 느끼게 해 준다. Install 3 blinds on these 3 windows (250 x 153 cm), install a light box with a same blinds beside them (250 x 15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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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캔버스 (Canvas)

101 x 154 cm

2009년

프랑스어 vacance(s)는 휴무하는 뜻 외에 ‘비어있다’ 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그림인지 사진인지 구분짓기 애매해보이는 캔버스 속 공간은 그림 작업실이다. 텅비어있는 캔버스 안의 사람은 애매한 경계에 있으며, 이러한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허구적 이미지들은 보는이로하여금 fiction 과 non-fiction경계에서 무엇을 보는지에대해 질분한다. 101 x 154 cm thickness of canvas 2.5cm Print an image on the canvas fabric then fixed to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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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25,500장 포스트?, 매직(post-it, marker pen)

8평 아파트 전체

2007년

위) 다큐멘터리 사진 100 x 66 cm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진부해지고 소통이 중단되어버린 공간과 오브제와의 새로운 소통 방법을 시도한 설치작업 Documentary photography 100 x 66 cm Installation at the appartement 25M2 whole covered with 25,500 sheets of pos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