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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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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1장 <확산희곡-돌의노래>

Mixed Media

variable

2013년

2013년도 개인전 <확산희곡-돌의노래>의 설치전경 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리는 삼일로창고극장의 그림움과 기다림의 감정은 전광판에 흐르는 안부의 텍스트로, 모스부호의 소리로, 불꽃놀이의 이미지로 극장의 까만 내부 공간에 자폐적으로 무한 반복되어 메아리처럼 떠돈다.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근황은 어떠십니까?' 이 안부의 메시지는 현실에는 없는 장소 '저너머'로 보내는 메시지이다. 영화 '러브레터'의 '오갱끼데스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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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희곡-돌의노래

Mixed Media

variable

2013년

삼일로창고극장의 전시 <확산희곡-돌의노래>의 극장 내부 설치구조이다. 1.스크린- 관객석 뒤쪽에서 바라보면, 무대 위의 노래하는 회화들은 이미지가 투영된 스크린으로 보인다. 투영된 '상'은 허구이다. 관객이 무대로 올라서는 순간, 관객들은 관객석에서 본 스크린이 물리적 특성을 갖는 회화들이었음을 발견한다. 이미지의 '물리적 특성'(틀, 표면의 촉각성 등) 은 현실이다. 2.관객- 관객이 무대로 내려와 회화를 보고 관객석을 향해 돌아서는 순간 모노드라마의 배우가 된다. 3.관객석- 관객석에는 행성과 눈의 형상이, 상징적으로 관객을 향한다. 관객석은 까만 우주이자 무대위의 관객을 향한 타인들의 눈들이 있는 곳이고, 안부의 메시지가 영상으로 신호화 되어 투사되는 스크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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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프로젝션

variable

2013년

삼삼일로창고극장의 전시 <확산희곡-돌의노래>의 극장 내부 벽에 설치되었다. 창은 공간과 공간을 가른다. 내부에서 외부로, 외부에서 내부로. 까만 벽에 투영된 이창은 물리적 외부와 내부가 있을 수 없다. 창 안 원숭이의 시선은 물리적 방향(극장의 무대쪽)이 있지만 , 물리적인 실체를 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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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

사운드, mixed media

variable

2013년

삼일로창고극장의 전시 <확산희곡-돌의노래>의 분장실에 설치된 사운드 작업이다. 방백은 관객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을 거는 것이다. 삼일로 분장실의 유령(기억/이미지)이 관객의 귀에 속삭인다. '왜 이리 늦었어요, 여기 앉아요. 근데 우리 만난적 있죠?' '과거의 현재의 미래의 나는 이곳에 동시다발적으로 저 너머에 있어요. 내가 보이나요?' '나는 원숭이가 되는 것을 그만두었어요. 지금은 덧셈뺄셈만 생각해요.' '떠나지 마요. 나가는 문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살면서 창밖을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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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노래

사운드

0

2013년

삼일로창고극장의 전시 <확산희곡-돌의노래> 의 사운드 작업이다. 5.1채널 무한 도돌이 돌림 노래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근황은 어떠십니까' 라는 안부의 텍스트를 모스부호로 바꾼 후, 모스부호의 짧은 신호에 '도' 긴 신호에 '레'의 음을 입혀만든 '도레'노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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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그림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vas

130*130cm

2013년

삼일로창고극장의 개인전 <확산희곡-돌의노래>의 극장 무대위에 설치되었던 노래하는 그림중 하나. 이 전시에서 회화는 일종의 돌가면이며, 가면극의 주체들이자, 배우들이다. 이 시리즈의 그림들은 각각 다른 장소를 배경으로 갖는다. 무대안의 무대이자 공간안의 공간이다. 광물그림의 무대는 사각의 틀이자, 각각 다른 배경을 갖는 장소로써의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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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그림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nvas

130*130cm

2013년

삼일로창고극장의 개인전 <확산희곡-돌의노래>의 극장 무대위에 설치되었던 노래하는 그림중 하나. 이 전시에서 회화는 일종의 돌가면이며, 가면극의 주체들이자, 배우들이다. 이 시리즈의 그림들은 각각 다른 장소를 배경으로 갖는다. 무대안의 무대이자 공간안의 공간이다. 광물그림의 무대는 사각의 틀이자, 각각 다른 배경을 갖는 장소로써의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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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그림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nvas

130*130cm

2013년

상일로창고극장의 개인전 <확산희곡-돌의노래>의 극장 무대위에 설치되었던 노래하는 그림중 하나. 이 전시에서 회화는 일종의 돌가면이며, 가면극의 주체들이자, 배우들이다. 이 시리즈의 그림들은 각각 다른 장소를 배경으로 갖는다. 무대안의 무대이자 공간안의 공간이다. 광물그림의 무대는 사각의 틀이자, 각각 다른 배경을 갖는 장소로써의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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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

Mixed Media

Variable

2013년

세상의 모든 곳에 돌이 있다. 인위적인 맥락과 상관없이, 내집 앞마당에 체이는 것이 돌이요, 앞산에 쌓여있는 것이 돌이며, 우주를 떠도는 무한한 돌들이 있다. 돌들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시간들에 따라, 어느 하나 같은 모습을 갖지 않는다. 돌의 천문학적인 시간(무한한), 삼일로창고극장의 기록사진들속의 과거에 정된 순간(유한한) 과 긴 복도를 따라 걷는 관객이 느끼는 시간(상대적인 시간), 이 세개의 시간이 통로를 따라 평행하게 병치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만나는 이통로는 자연사 박물관 같은 곳이고, 과거의 현재의 미래인 이곳의 수석들은 원래 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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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

Mixed Media

Variable

2013년

2013년 개인전 <확산희곡-돌의노래> 에 설치되었다. 우체국의 소인은 보내진 과정을 보여준다. 우체국 소인의 지역은 '저쪽 너머' 발신날짜 2013.12.15 로 전시이자 연극이 끝나는 약간의 미래에 삼일로 창고극장 앞으로 한날한시에 발송되었다. 발신자와 주소지들은 실제의 주소지를 갖는 낭만적이거나 유토피아적인 이미지가 강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숙박업체들의 상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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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드로잉

Mixed Media

Variable

0년

회화에 선행되었던 구조드로잉들이다. Open at the same time close Treasure Island Construct Demolition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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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nvas

50*73cm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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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광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nvas

50*73cm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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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세상을 흔들어버리겠어와 플라밍고의 디테일들

2012년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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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세상을 흔들어버리겠어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nvas

Each,165*165cm

2011년

벼룩시장을 지나다가 본 Queen 의 1977년도 앨범 News of the World 자켓에 그려진 휴마노이드의 눈동자가 서글퍼 보였다. 휴마노이드의 45도 각도 위쪽을 향한 시선은 프레임 너머의 무언가를 바라보나, 이를 바라보는 프레임 너머의 사람과 시선을 마주하진 못한다. 사실 '시선이 있다'는 것은 이미지가 만들어낸 환영이며, 눈의 이미지는 '그 무엇도 아닌 곳'을 포착하여 바라보는 이에게 '비어있음'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휴마노이드의 눈동자를 상상하며 구조화했다. 2차원의 추상적인 표면에서 3차원의 구체적인 이미지들이 우두두 떨어지는 구조이다. 2차원의 추상적인 색의 덩어리들 사이에 색색의 실들이 바느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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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양옆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nvas

Each, 181.8*181.8

2012년

천장벽화의 구조를 갖고 있는 그림. 이그림은 시선의 위 아래 양 옆의 구분이 없다. 이그림의 물리적 아래는 표면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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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Acrylic, embroidered and mixed media on canvas

Each, 227.3 × 181.8

2012년

천장(돔)이 그려진 벽이 그려진 스크린으로써의 그림. 벽돌 틈사이에 바느질된 금실은, 회화의 이미지로써 기능하기도 하고 물리적 표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환영의 공간이자, 표면으로써의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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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반도주> 전시전경 일부

2012년

갤러리 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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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맨스랜드 전시전경 일부

2010년

Kuenstlershaus Bethanien Studio 1 미끼페인팅 두쌍과 그물페인팅 두쌍이 관객을 낚는구조 중앙의 설치는 네개의 그물과 네개의 조명으로 설치된 Catching Sha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