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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 10기
pykart@gmail.com

학력
2013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MFA
2001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
199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4 오픈 스페이스 배, 부산
2013 The Invisible Line Gallery, London, UK
2010 빌갤러리,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6 롯데에비뉴엘 전관, 서울
2005 <익숙한 것들에 대한 찬사, 그 행복의 아이콘들>, 노암갤러리, 서울
2001 , 관훈 갤러리, 서울

첨부파일

공감의 방법

acrylic, painting marker on chiffon, wooden frame, hinge

painting installation

2015년

By installation of paintings, Yoon Kyung Park explores the possibility of interactive communication through paintings as contemporary artworks, which can organically connect the painting works, the viewer and the space. With premise that incomprehensible texts are equal to images, layered texts turn into abstract images, and then they are delivered to the viewer as fundamental elements of paintings including color, line, and brush stroke. Such abstractness of artworks and revealing hidden side of paintings by transparent support offer open-ended interpretation through installation of paintings.

첨부파일

Paintings

The Way of Painting Installation

acrylic, painting marker on chiffon, wooden frame, hinge

가변크기년

박윤경은 회화 설치를 통해 작품과 관객, 공간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게 함으로서, 동시대 예술로서 회화의 상호소통 가능성을 탐구한다. 작가는 소통하지 못하는 텍스트는 이미지와 같 다는 전제아래, 텍스트를 중첩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전환하고, 이는 다시 색, 선, 붓질 등의 회화의 기본요소로서 관객에게 전달된다. 작품에 드러나는 추상성과 투명한 재질을 통해 드러 나는 회화의 이면은 설치를 통해 열린 해석이 가능한 회화를 제시한다.

첨부파일

편한케 하고자할 따르미니라

아크릴릭 페인트, 미디움, 페인팅 마커, 캔버스 프레임, 경첩

회화설치/가변크기

2014년

화면에서 붓이 떠난 순간 회화는 변화하는 생명체로서의 의미를 상실한다. 하지만, ‘작품을 바라보는 이’와 ‘공간’을 회화의 주체로 등장 시킴으로써 회화의 새로운 진화가 가능하다. 2차원 평면 안에서 전통적인 페인팅 요소들이 내용이나 주제를 표현하지 아니하고, 그 자체로서 주체성(subjectivity)을 가진 주제가 되고 회화의 고유한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작품과 공간, 관객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설치를 통해 시각적으로 변화하는 평면회화를 시도해볼 수 있다. 캔버스 천 대신에 사용된 얇고 투명한 실크, 쉬폰, 샤워커튼 등의 투명한 재질은 화면 위에 그려진 이미지와 그 너머의 공간을 동시에 반영한다. 또한, 회화의 뒷면을 통해 드러나는 붓 자국의 형태와 속도감 있는 드로잉, 높은 채도의 색채는 감상자의 능동적인 움직임을 유도한다. 즉, 평면 위에 드러나는 이미지는 완결된 구조가 아닌, 설치에 따라 변화하는 열린 형식을 지니므로, 회화의 수동적이고 객체적인 성격이, 회화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주체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회화로의 모색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