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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미 - 10기
somisim22@gmail.com

심소미는 독립 큐레이터이자 미술과 건축에 대한 글을 써오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갤러리 스케이프 책임큐레이터 (2005-2015), 갤러리킹 공동디렉터 (2005-2008), 보충대리공간 스톤앤워터 큐레이터 (2002-2003)로 활동하며, 미술계 시스템의 안팎과 대안적 활동을 매개해 왔다. 2013년 프로젝트비아의 큐레이터리얼 워크샵 (테이트모던, 런던), 2015년에는 ‘아시아의 도시재생과 예술적 실천 : 베이징, 타이페이, 선전’ 리서치를 다녀왔다.(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 최근 ‘신지도제작자’(송원아트센터, 2015, 서울문화재단 후원), ‘모바일홈 프로젝트’ (송원아트센터, 2014, 서울문화재단 후원), ‘Hidden Dimension’(갤러리 스케이프, 2013) 등 공간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전시 기획을 선보여 왔다.

첨부파일

모바일홈 프로젝트

와이즈건축, SoA, 안규철, 하차연, 자우녕, 유화수, 유목연, 정인교, 마리가 곤잘레스(Marisa Gonzalez), 메리 메팅리(Mary Mattingly), N55, 피플즈 아키텍쳐 오피스(People’s Architecture Office)

송원아트센터, 코너갤러리

2014.11.21 - 12.19 년

임시 거주지, 삶의 터를 찾아나서는 이주 등 삶의 공간을 찾아나선 인간의 움직임으로부터 여러 형태의 ‘모바일홈(mobile home)’이 등장해 왔다. 국내외 20팀의 작품은 상이한 인문사회적 발생 배경을 바탕으로 경계 위의 삶, 움직이는 집, 표류하는 땅, 최소한의 공간, 이동하는 노동 등 공간과 삶 사이의 관계를 접근해 보인다.

첨부파일

신지도제작자

김정은, 김태헌, 백정기, 부로 데튜드(Bureau d’etudes), 린다 하벤슈타인(Linda Havenstein), 심규하, 심윤선, 임선이, 유창창, 옵티컬레이스(박재현+김형재), 자우녕, 정진열+안창모, 줄리앙 코와네(Julien Coignet), 카롤린 코바쏜(Caroline Cobasson)

송원아트센터

2015.08.05 - 08.26 년

전시에서 소개하는 국내외 14명(팀)의 작가, 디자이너, 건축사가는 지도의 시각적 약호들과 지리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대적 사고관과 이데올로기, 사회 시스템, 금기의 영역 등 무한한 주제들을 지도화해 보인다. 이에 지도의 인습과 관습으로부터 벗어나 불가능한 지역, 무형의 세계, 새로운 장소로의 맵핑을 시도하는 작가들을 ‘신지도제작자(New Cartographers)’라 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