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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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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는 소리

스피커, 케이블, 혼합재료

2003년

‘13개의 스피커와 어떤 공간’ 이란 테마로 진행된 프로젝트 전시이다. 13이란 숫자가 본인에게 다가오는 ‘무의미’와 하나의 공간(변화된 생활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중요시 되어진 본인의 주거공간)이 주는 ‘의미'를 소리(음향)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하였다. 천장으로부터 설치된 12개의 스피커를 통해 비교적 정확하게 발음되어지는 독일어가, 마지막 13번째 스피커에서는 본인이 직접 연주한 쇠(사물놀이에서 사용하는 악기)소리가 중첩되어 동시에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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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가상공간

6TV, 스피커, 혼합재료

2006년

여섯 개의 서로 다른 공간에서의 사람의 발걸음 소리가 텔레비전에 부착되어 있는 스피커를 통해 중첩되어 울린다. 텔레비전의 영상은 이미지가 없는 초기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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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항

12스피커, 혼합재료

2004년

'Wunsch (소망, 희망)' 이란 테마의 프로젝트 전시에서 천장으로부터 일렬로 설치된 12개의 스피커는 우리나라의 어떤 탑의 형태를 형상화한 것이다. 탑의 형태를 띤 이 설치작업의 스피커에서는 다양한 의미의 단어들이 한 단어씩 주기적으로 울린다. 이 다양한 단어들은 독일인에게서 그들의 소원이나 희망에 대하여 녹음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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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2005

스피커, 케이블, 혼합재료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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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r (어려운, 무거운)

책, 스피커, 혼합재료

2004년

하나의 스피커와 수십권의 예술과 관련된 책들을 이용한 이 설치작업에서 책은 우리에게 지식과 교양 그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와 함께 ‘어려움’과 ‘무거움’ 이라는 또 다른 의미로 전이 된다. 수십권의 책 밑에 있는 스피커에서는 책의 무게감 때문에 어떤 전파 방해시 발생하는 잡음만 울린다.       참고로 ‘schwer’ 는 어려운, 무거운 이라는 뜻을 동시에 함유한 독일어의 형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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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12스피커, 원형무대, 혼합재료

2005년

여섯개의 서로 다른 사람의 음성이 동시에 울림으로써 관람객은 하나의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 소리의 중첩에 의해 사람의 음성은 언어라는 느낌보다는 소음의 느낌이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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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리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혼합재료

2007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동시대의 문화 또는 그것을 갈망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컴퓨터본체, 마우스, 또는 키보드에서 녹음한 다양한 잡음들로 구성된 사운드와 스피커케이블로 제작한-컵의 모양을 띤 오브제로써 상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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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

스피커케이블, 스피커, 혼합재료

2007년

‘식사’ 라는 개념 속에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식사’ 그 자체의 의미뿐만 아니라, 보다 더 넓은 의미로 접근하였을 때 ‘만남’, ‘대화’, ‘시간’ 또는 ‘일상’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함유하고 있다. 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에서 녹음한 다양한 사운드를 어떠한 가상적 식사환경 속에서 제시함으로써 동시대의 문화현상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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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혼합재료

2006년

스피커케이블 선으로 꼬아 만든 도자기에서 들리는 음은 일상적인 소리들을 사물놀이 장단으로 편곡한 소리다. 시각적 이미지로 제시한 도자기는 이전시대에는 일상적인 생활용품 이었지만 지금은 미술관에서 관조의 대상으로나 볼 수 있으며 일반 서민의 놀이이던 사물놀이 또한 일상의 영역에서 고급예술의 영역으로 전환 되었다.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작업은 사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환과 사물을 달리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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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2007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혼합재료

2007년

사운드설치작업 ‘숲2007’는 자연의 상징적 의미로써의 숲이 아닌 우리 인간에 의해 생성된 소음의 숲이다. 하루에도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정보 , 광고 , 뉴스들은 어디서든 계속해서 새로운 숲을 만들어 낸다. 150개의 스피커에서 울리는 수많은 각자의 언어들은 서로간의 개입에 의해 언어로서의 의미를 상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