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소개

<< 목록으로 돌아가기
프로필이미지

안민욱 - 12기
wook4115@gmail.com

www.ars2008.com

학력
2013 윔블던 예술대학교 공연의 시각언어 석사졸업
2012 첼시 예술대학교 순수미술 석사졸업
2009 추계예술대학교 판화 학사졸업
 
개인전
2015 '3회 개인전', 문화공장오산, 오산
2014 '플랜비 스테이지', 2회 개인전, 스페이스 까마귀, 오산
2014 '쓸모없는예술사무소', 1회 개인전, 쿤스트독 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

기획전
2018 '뻐꾸기 알', 난지전시실, 서울
2018 '우리를 어디로 데려 가시는 거죠?', 스페이스 원, 서울
2018 '난지넌지, 난해한지도', 난지전시실, 서울
2018 '1인실의 세계', 갤러리175, 서울
2018 '쇼!룸!',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2018 ‘우연한 세계',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7 ‘이동하는 그림자’, 홍천미술관, 홍천
2017 ‘유니온 아트페어 II’, 인사1길, 서울
2017 ‘참여적 전회’,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안산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6 ‘아시아 쿨라 쿨라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16 ‘홈리스의 도시’,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6 ‘유니온 아트페어’, 블루스퀘어네모, 서울

2015 ‘남 양 광 하 실신 프로젝트', 경기아트플렛폼, 수원
2015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테미예술창작스튜디오, 대전
2015 '쓸모없지만, 쓸모있는', 문화공장오산, 오산

2014 '메뉴얼 파츠앤레이버', 문화공장오산, 오산

레지던시
2018 1~12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7 6~8 분홍공장, 강원문화재단, 홍천

작품소장
문화공장 오산


첨부파일

카페넌지

나무, 이케아용품

455 x 455 x 270 (cm)

2018년

<카페넌지>는 재생된 유휴 시설에 다시 생긴 유휴 공간을 재생한다는 컨셉의 쇼!룸! 이라는 최현석과 안민욱이 공동 기획한 난지 아트쇼에서 발생한 작업 결과물이다. 참여작가 중 난지 베란다 공간에 관심을 가진 박경률, 염지희, 조경재와 함께 카페 요소들을 제작, 배열하여 협업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2018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각종 행사에 카페를 운영하여 수익을 내거나 토론의 장 혹은 전시 뒷풀이 장소로 애용되고 난지 12기 입주작가들의 퇴실 시기에 맞춰 2018년 12월10일에 철거되었다.

첨부파일

습기로부터

2월의 눈, 물, 공기, 나무, 습기, 가습기, 제습기, 공기순환기, 전시실 에어컨, 비닐, 아이스크림 냉동고, 테이블, 바구니

가변크기

2018년

<습기로부터>는 일상에서 계절별로 다르게 사용하는 제습기, 가습기, 아이스크림 냉동고, 에어컨, 공기순환기 각각의 원리를 학습한 후 그것들의 기능과 역할을 한 장소에 동시에 작동시키며 공기와 물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관찰하고자 제작된 작업이다.

첨부파일

참여-바구니-공

나무, 페인트, 농구림, 망, 공, 안산산업단지 E동 외벽

890 x 602 (cm)

2017년

<참여-바구니-공>은 안산역 뒤편에 위치한 산업유통단지에 설치했던 작업이다. 기존에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공공장소에 행해지던 벽화의 문제점들을 생각하며 그것의 대안을 모색한 작업으로 효율성만이 강조된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 비어있는 한 벽면을 농구대와 코트를 중첩시켜 제작한 벽화이다.

첨부파일

알스비안 나이트

혼합재료

가변크기

2016년

<알스비안 나이트>는 작가가 설립한 아르스(ars)*에서 기획한 관객 즉석만남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작가가 동시대를 살았지만 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고 백남준 선생을 떠올리다 착안한 ‘보고 싶은 사람을 끝까지 만나게 해주는 만남의 광장’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 아이디어에 따라 작가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장 중 하나의 공간을 낯선 남녀의 만남을 주선해주던 나이트클럽의 형식을 취해 변경했다. 변경된 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포스터가 반복적으로 붙어 있다. 포스터는 나이트클럽 전단지의 형식을 그대로 차용하 는데, 이벤트 장소와 시간 등의 기본적 정보와 함께 작품에서 관객의 참여를 중요시하는 외국의 유명 작가와 비평가의 사진 이 큼지막하게 차용되어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은 조금씩 바뀌어 있고, 이름 아래에는 그들이 이벤트에 오지 않는다는 문 구가 작게 쓰여 있다. 포스터를 지나 입구의 검은 천을 걷고 공간에 들어서면 철 지난 댄스음악이 크게 들리고, 중앙에는 디제이 부스와 춤을 출 수 있는 비교적 넓은 공간이 있다. 그 주변으로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서 관객을 마주한다. 작가와 큐레이터는 웨이터 복장 을 한 채 부킹으로 관객들과 낯선 이들의 다양한 만남을 주선해주려 노력을 기울이고, 다른 관객들은 중앙 공간에서 자유롭 게 춤을 춘다. * 아르스(ars): 2008년 미술가의 비고용 상태를 두려워해 스스로 설립하고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삶의 질문들을프로젝트로서 제시하는 가상의 일인회사이다.

첨부파일

오픈스튜디오

생활용품

85 x 250 x 254.5(cm)

2018년

<오픈스튜디오>는 안민욱이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후 상반기 오픈스튜디오 시기에 제작한 작품이다. 오픈스튜디오는 작가들의 일상적 작업 공간을 일시적으로 대중에게 개방하는 특수한 전시적 성격을 지닌 프로그램으로, 이때 작가들은 작업실 방문객들에게 자유로운 형식으로 그동안 자신이 제작한 작품들이나 앞으로 진행할 작업들의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주로 현장에서 설치와 퍼포먼스를 하는 작업 성향으로 인해 따로 보여줄 작품 오브제가 없는 상황에서 오픈스튜디오의 특 성을 염두에 둔 작가는 정사각형 프레임에 맞춰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는 인스타그램을 떠올렸고, 인스타그램 사진 게시 와 스튜디오 오픈의 공통점에 착안해 작품을 구상했다. 작가는 사진 대신 스튜디오에서 평소에 사용하는 물품들(책상, 의자, 책 등)의 실물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커다란 사각형의 입체 구조물을 만들기로 하고, 테이블과 책장으로 무게 중심이 잡히는 큰 틀을 짜고 그 빈틈에 책이나 병 같은 소품들을 끼워 넣어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처음에는 정사각형 모양으 로 작품을 구상했으나, 높은 천장과 좁은 폭을 지닌 스튜디오 공간 구조의 특징을 반영하여 직사각형 모양으로 완성하였다. 작품은 오픈스튜디오 기간 정도만 유지되었고, 이후 해체되었다.

첨부파일

계단-없는

투명 아크릴판, 마사토, 미술관 계단

149.3 X 760 X 696 (cm)

2016년

제시된 홈리스라는 단어에서 뜻처럼 홈을 제거하고 남겨진 뭐 없는 것의 상태를 미술관 공간 요소에 접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업중 하나이다.

첨부파일

밑-없는

투명 아크릴판, 뒤집힌 미술관 의자

45 X 196 X 40h (cm)

2016년

미술관 의자를 뒤집어 빈 공간을 투명한 아크릴로 마감하여 관람객이 밑에 앉을 수 있게 하였다.

첨부파일

바우하우스

나무, 화분, 출력 시트지

40 X 40 X 90h (cm)

2015년

인간이 생각하는 개의 집이 아닌 개가 생각하는 개의 집을 지으려고 키우는 개의 습성을 관찰한 후 그 내용을 토대로 건축가 김영배와 협업하여 만든 개집이다.

첨부파일

아르스-퍼시픽 로맨틱 팩토리

화장품 공병, 아크릴, 소독기, 선풍기, 이동형 선반, 카세트 테잎, 카세트 플레리어, 타블렛 피씨. 의자, 라인테잎, 스티커

가변크기

2015년

아모레 퍼시픽에서 제공받은 화장품 공병을 세척-소독-건조-운송의 과정을 거처 향수와 음악을 담아 로맨틱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 일시적 공장이다.

첨부파일

쓸모없는예술사무소

에어컨 냉기 18도씨, 와이파이신호, 의자, 책상, 시트지

가변크기

2014년

모바일 예술공간에 대한 질문으로 난지 캠핑장에 쓸모없는 예술 사무소를 만들고 옆에는 캠핑장에 쓸모없는 요소의 예시로 에어컨 냉기와 와이파이 신호를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