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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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희 - 12기
yeomjihee@outlook.com


EDUCATION
2014. 08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졸업
2010. 02 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 학사 졸업
2010. 02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졸업

EXHIBITION
Solo Exhibition
2017. 09 냉담의 시. 노블레스 컬렉션. 서울. 한국
2016. 12 계속 열리는 믿음. 인천 만석동 69-1. 인천. 한국
2016. 11 오크 에스트 에님 코르푸스 메움(Hoc est enim corpus meum). 행화탕. 서울. 한국
2016. 10 놀리메탄게레(Noli me tangere). 인천아트플랫폼 C동. 인천. 한국
2015. 12 죽음이 다가와 당신의 눈을 가져가리. 인천아트플랫폼 G1동. 인천. 한국
2013. 02 From Hysteria-To the Stage of Drive. 갤러리 이마주. 서울. 한국
2013. 01 From Hysteria-To the Stage of Drive.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 한국
2008. 09 Hours of malte. 로베르네집. 서울. 한국

Group Exhibition
2017. 12 끝없는 밤. 대청호 미술관. 청주. 한국
2017. 12 새인천대축전. 국철 1호선 인천역. 인천. 한국
2016. 12 인천예술소동(2016 300프로젝트 보고서전).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한국
2016. 10 바로 그 시장. 인천 신포로 22번길-1. 인천. 한국
2016. 10 비밀의 화원. 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16. 08 제 4회 아마도 애뉴얼날레 목하진행중.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한국
2016. 05 THE FIRST-Beyond the frontier. 서울예술재단. 서울. 한국
2016. 02 2015 플랫폼아티스트.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한국
2016. 02 MAKESHOP TOP10 2016’. 메이크샵 아트스페이스. 경기도. 한국
2016. 01 지금, 바로 여기. 그림손 갤러리. 서울. 한국
2015. 10 청년예술100 5주년 특별전. 북경전국농업전람관. 북경. 중국
2015. 09 인천 세계 책의 수도 미술특별전-읽어요 그럼 보여요.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한국
2015. 04 비평행적 진화.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한국
2014. 11 Gate-opener. Beijing Commune. 북경. 중국
2014. 10 빵빵빵. 시민청갤러리. 서울. 한국
2014. 10 청춘예찬(한중신진작가 교류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HOMA). 서울. 한국
2014. 08 2014 ART NOVA 청년예술100. SZ 아트센터. 북경. 중국
2013. 11 대구 아트스퀘어-청년미술프로젝트 From I to i. 대구 EXCO. 대구. 한국
2013. 09 구름사이-Between The Clouds. 신미술관. 청주. 한국
2013. 07 아시아프 (ASYAAF). 문화역 서울 284. 서울. 한국
2013. 05 Pubilc Art New Hero 2013: In The Cube. 삼성블루스퀘어 NEMO. 서울. 한국
2013. 05 ㈜코오롱 커스텀멜로우 원데이 아츠페스티벌. 대림창고. 서울. 한국
2012. 03 오인작전-이미지 가감승제. 아트컴퍼니 긱(Art Company GIG). 서울. 한국
2011. 11 Best of Best 동방의 요괴들 선정작가전. 상상마당. 서울. 한국
2011. 10 talking in the world. 금산 갤러리(헤이리). 경기도. 한국
2011. 09 인천 여성미술 비엔날레 조율전. 이민사 박물관. 인천. 한국
2011. 03 동방의 요괴들 in the City. 충무갤러리. 서울. 한국
2011. 03 KAWNHOON Project_Young Artist Contest 2011. 관훈갤러리. 서울. 한국
2010. 10 GPS 11.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08. 05 홍대앞 거리미술전 벽화. 홍익대학교 일대. 서울. 한국

COLLABORATION
2017. 10 실재의 확보 (2017 혜화동 1번지 6기 동인 가을 연극페스티벌).
앤드씨어터, 김재민이, 오석근, 염지희, 박소유.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서울
2015. 12 RITUAL (인천아트플랫폼 6기 공연입주 작가 김성배 쇼케이스 무대디자인)
인천아트플랫폼 C동. 인천

AWARD
2018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_우수작가상
2016 서울예술재단 제 2회 포트폴리오 박람회_우수상
2013 월간 퍼블릭아트 대상_선정작가
2013 월간 아트인컬쳐 동방의 요괴들_선정작가
2013 (주)코오롱 커스텀멜로우 영아티스트 콘테스트_최우수상
2008 (주)스프리스 아트마일프로젝트(한국 문화예술 교육진흥원 후원)_대상

RESIDENCY
2015. 03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
2018. 01 난지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

COLLECTION
2014. 0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소장

첨부파일

무지한 자들이 어떤 눈으로 사물과 부딪칠지는 아무도 모르리라

천에 콜라주, 연필, 석채가루

112.1x162.2cm

2015년

2015년 작품의 제목들은 체사레 파베세의 <냉담의 시>에서 발췌한 싯구들이다. 이 싯구가 담긴 시를 읽을 때 트로이전쟁의 대서사시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가 장님이었다는 이야기가 생갔났다. 일리아스에서 풍경이나 사람들을 묘사하는 부분들은 눈에 보이는 어떤 장면을 그대로 묘사한 것처럼 섬세하다. 체사레 파베세가 말하는 '무지한 자'가 마치 보지못하면서도 모든 것을 보는 자, 호메로스와 같은 인물이 아닐까라는 상상을 했다. 눈을 가리는 검정 고깔을 쓰고 체스판에서 달려나가려는 사람이 '무지한 자'라면 그가 부딪힐 세상을 상상해봤다.

첨부파일

계속 열리는 믿음

혼합재료

가변크기

2016년

2015년부터 콜라주 작업을 공간으로 확장하면서 시와 텍스트를 인용하는 작업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용 작품은 체사레 파베세의 <냉담의 시>와 정영효 시인의 <계속 열리는 믿음>이다. 체사레 파베세의 시를 인용하여 ‘삶의 의미’라는 것이 갖는 모순과 역설을 탐색하고자 했고, 정영효의 <계속 열리는 믿음>을 통해 판단과 해석이 쉽지 않은 곳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믿음’을 질문해봤다. 쉽사리 단정 짓기 어려운 삶과 자기 자신이라는 믿음에 관한 주제는 앞으로의 작업을 이끌 방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