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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NANJI 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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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19 난지13기 입주자 윤민화 큐레이터 워크숍 <귀높이-소리와 미술관>
2019 난지13기 입주자 윤민화 큐레이터 워크숍 <귀높이-소리와 미술관>
  • 날짜
    2019-11-01 ~ 2019-11-03
  • 시간
  • 장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 참여작가
    김영은, 윤민화, 류한길, 안소현, 진상태, 김영은, 김준, 배인숙, 신예슬, 이승린, 후니다킴

<귀높이>에 초대합니다. 전시장에서 보여지는 소리 기반의 작업들은 청감각과 청각문화연구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미술현장에서 사운드 아트라는 이름으로 소비되는 이 작업들은 보통 -> 삭제 작업의 시각적인 요소나 하드웨어의 외양으로 평가되거나, 작업의 내용만큼 소리 매체의 특성은 고려되지 못하는 등, 청각 연구라는 기본 전제의 이해에서부터 도전을 받습니다. 이러한 현상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시장, 미술학교에서의 교육, 미술관의 수집, 각종 기금과 공모 제도, 비평의 현장에서 이미지와 물질이 연구의 중심이 되는데 비해, 청감각과 청각문화에 대한 인식은 현저히 낮기 때문입니다. <귀높이 - 소리와 미술관>에서는 이런 여러가지 이슈 중 소리와 전시장의 관계에 주목하고, 마땅한 질문이 없어 답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김영은X윤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