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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2021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내입주자 선정 최종심사결과 안내
작성일 2020.11.13 11:46:34

2021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내입주자 최종심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021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내입주자 최종 합격자 명단 (가나다순)


1) 작가


A-220

○○

010-****-8614

C-025

○○

010-****-6592

A-181

○○

010-****-9715

A-228

○○

010-****-5941

B-025

○○

010-****-9679

D-006

○○

010-****-5831

B-169

○○

010-****-5344

C-003

○○

010-****-1497

C-008

○○

010-****-2192

A-011

○○

010-****-8118

A-184

○○

010-****-1216

E-014

○○

010-****-4193

B-050

○○

010-****-6998

B-072

○○

010-****-8335

E-003

○○

010-****-2135

A-306

○○

010-****-8088

B-117

○○

010-****-9981


2) 연구자


F-015

○○

010-****-1982

F-011

○○

010-****-4696


예비 합격자 명단


1) 작가


1순위

B-105

○○

010-****-9152

2순위

E-031

○○

010-****-3859


2) 연구자


1순위

F-010

○○

010-****-5272


입주절차 및 오리엔테이션

- 입실기간: 20212월 예정

- 오리엔테이션: 20211월 예정 (장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B동 회의실)

입주계약서 작성 및 스튜디오 배정

- 필수지참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이메일로 개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프로그램기획실(T. 02-308-107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사위원 및 심사 총평

- 서류 심사(외부 심사위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김성원(서울과학기술대학 교수), 김종길(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조주리(독립 큐레이터),

김희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고원석(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 면접 심사(외부 심사위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심승욱(작가), 윤원화(시각문화 연구자), 현시원(독립 큐레이터),

김희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고원석(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 심사 총평

2021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내 입주자 선정은 총 564명이 지원한 가운데 작품성(연구수행력), 활동 계획, 발전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최종 19명을 선정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창작공간에 대한 기대가 늘며 회화, 입체와 같은 전통매체 지원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늘어난 것이 특기할 만하다. 최종 선정자의 연령을 살펴보면 60에서 90년대생까지 분포가 넓게 나타나 연령 제한이 없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특징이 두드러졌다.

작가의 경우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은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포함해 미술 현장에 막 진입하는 작가까지 다양했다. 당대적 접근을 통해 즉흥적으로 매체를 조합하는 유형의 작가들이 많이 보이지만, 전통 매체의 방법론을 밀어붙이는 작가도 상당수 있었다. 주제적으로는 현상에 빠르게 반응하기보다는 리서치 기반의 작가들도 경쟁력을 보였다. 연구자의 경우 본인의 관심 주제를 심화하는 방향에서 활동 계획을 제출했는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연구자의 역할이 작가와는 다소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원자가 레지던시에 대한 연구나 내부에서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심사위원회는 큰 이견 없이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프로그램 방향성과 심사위원단의 전문성 안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입주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속해서 제기되는 문제지만 레지던시를 단순히 물리적 작업실로만 인식하는 지원자가 많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방향성을 재설정하는 노력과 더불어 지원자도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고민해주길 기대한다. 어려운 시기 입주 선정자들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확장될 작업적 행보를 기대하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재설정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